미 최대 아시안 마켓 체인 H마트(대표 권일연)가 롱아일랜드 윌리스톤 팍 지점에서 오픈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3월 24일부터 26일(3일간)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100달러이상은 10달러 상당, 60달러이상은 6달러 상당, 40달러이상은 4달러상당에 해당하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개점일인 3월24일(금)에는 전 구매 고객에게 계란(Extra-Large, 1 dozen)을 무료 증정한다.
행사기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행사로 마술쇼가 펼쳐지며 이외에도 솜사탕과 동물풍선, 푸짐한 떡과 잡채 등 생일 잔치음식이 무료 제공된다.
이외에도 3월 17일~3월30일까지 2주간 100여 가지의 상품을 엄선, ‘윌리스톤팍점 1주년 초특가 세일전’을 실시한다.
H마트 김동준 과장은 “지난 일 년간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로 한국인 고객들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샤핑 공간으로 자리잡은 윌리스톤팍점에서 그동안 사랑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택준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