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회장 임형빈) 청운 서예교실 제 1회 회원전이 17일 플러싱 소재 중국문화원에서 개막했다.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번 회원전에는 연당 이기향 선생의 작품을 비롯 김정순, 이치원, 김정현, 황숙자, 박경준, 김경희, 정영진, 김능숙, 이정임, 유경자, 권미선 씨 등이 작품을 출품했다.
이기향 선생은 7년여 동안 KCS 코로나 경로회관에서 서예를 가르친 서예계 원로로 현재 경로센터에서 서예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지난해 대한민국 한국문화예술원이 주최한 국제 공모전에서 입상자를 배출한 청운 서예교실은 현재 20여명의 회원이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플러싱 경로센터(뉴욕실로암장로교회)에서 서예를 배우고 있다. 중국문화원(41-61 Kissena Blvd/ 718-886-777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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