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은 20일 제1차 한미 FTA 협상을 앞두고 한국 지상사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민관 실무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미 FTA 추진배경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논의와 함께 FTA 교섭 채널을 통한 미국내 한국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동포 업체들의 입장을 적극 반영시키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뉴욕총영사관은 부문별 업계의 정확한 입장과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동포 경제단체를 포함한 민관 협의회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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