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4)가 또 다시 그녀의 6개월된 아들과 관련, 셰리프와 아동보호국의 조사대상이 되고 있다. LA타임스와 피플 매거진 등은 12일 아동보호국 관계자와 LA카운티 셰리프가 지난 주말 말리부의 스피어스의 자택을 방문, 그녀의 아들이 높은 의자에서 떨어진 사고 경위 등을 조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생후 6개월된 아들 션 프레스톤은 지난 1일 높은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의자가 넘어지는 바람에 내니의 팔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떨어졌다. 머리에 타박상을 입은 아기는 왕진의사의 치료를 받았지만 스피어스 부부는 6일 후 병원응급실에 다시 데려가 검진을 받았다. 한편 스피어스는 지난 2월 아기를 무릎에 앉힌 채 운전을 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파파라치를 피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는 공개사과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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