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NBA 역사상 시즌 전체동안 게임당 평균 35득점이상을 넘어선 4번째 선수가 되며 자신의 첫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브라이언트는 19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벌어진 뉴올리언스 호네츠와의 2005-06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35점을 쏟아넣어 올 시즌을 게임당 35.4점으로 마감했다. 득점왕 레이스에서 필라델피아 76ers의 앨런 아이버슨(게임당 33점)을 여유있게 따돌린 브라이언트는 특히 윌트 챔벌린(5회), 릭키 배리, 마이클 조단에 이어 시즌 평균득점 35를 넘어선 단 4번째 선수로 우뚝 섰다. LA 레이커스 선수가 득점왕에 오른 것은 제리 웨스트(1969-70), 샤킬 오닐(1999-2000)에 이어 브라이언트가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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