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스타 현영과 박솔미가 25일 속속 새둥지를 틀고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현영은 25일 김정은의 소속사인 파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한식구가 됐다. 현영은 이번 전속 계약을 시작으로 CF 드라마 영화 가수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숨겨놓은 역량을 발휘하겠다는 복안이다. 현영은 새 소속사를 택하면서 파격적인 몸값을 보장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각에서는 최대 5억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파크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영화 등을 통해 만능엔터테이너의 자질을 다시 한번 과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다른 미녀 스타 박솔미도 이날 김재원의 소속사인 TJ기획과 3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TJ기획은 박솔미가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미래를 위해 발전적인 비전을 제시하면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TJ기획은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의 해외 프로모션 경험을 바탕으로 박솔미의 국내외 활동에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