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홀의 하트 고교 학생들에게 2일 등교시 총기를 가지고 나오라는 괴게시물이 인터넷 사이트 ‘myspace.com’에 올려져 경찰과 학교 당국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조사하고 약 절반은 학교에 나오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다. 하트 고교측은 전날 이같은 괴게시물이 올려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재학생들의 집에도 전화로 많은 경찰들이 2일 아침 학교에 배치될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 날 약 절반의 학생들은 결석을 했으며 학교측은 예방 차원에서 경찰에 시큐리티 강화를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학교에서는 지난주 28일 정오께 캠퍼스 내에서 패싸움이 발생, 4명이 체포되고 모든 학생들은 조기 귀가조치 됐다. LA데일리 뉴스는 이날 패싸움이 인종간 갈등으로 야기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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