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명문대학 USC의 여교수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상체를 벗은 사진을 올린 사실이 9일 방송에 보도되면서 각계의 파문이 예상된다. NBC4는 이날 USC의 여성학과 교수이며 스스로 철학자이며 작가, 모험가 등으로 지칭해 오던 다이애나 욕 블레인 박사가 개인의 웹사이트에 자신의 토플리스 사진 3장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보도한 케리 버글런드는 교수의 토플리스 사진 게재에 대한 대학 당국의 논평을 요청하자 대변인은 대학 정책 사본을 제시하면서 ‘개인의 웹사이트 내용까지 대학이 책임질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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