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사진)이 1만달러에 달하는 어머니날 선물을 전하기도 전에 도둑맞았다. CNN 등 언론이 16일 전한 바에 따르면 힐튼 가문의 상속녀로 배우이자 모델로도 활약중인 패리스 힐튼은 지난 14일 어머니날을 맞아 어머니 캐시 힐튼을 위해 거액의 선물을 준비했다가 선물가방을 통째로 날치기 당했다. 이같은 사실을 밝힌 힐튼의 대변인은 도둑맞은 가방 속에 크리스찬 디올 신발과 선글라스, 핸드백과 향수 등 1만달러 상당의 물품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 힐튼의 대변인은 “패리스 힐튼이 어머니를 위해서 3∼4시간에 걸쳐 샤핑을 하며 선물을 골랐다”며 배달부가 이를 패리스 힐튼의 집 대문 앞에 내려놓고 벨을 누르는 사이 자동차를 탄 날치기범이 선물가방을 낚아채 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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