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신화 강타 등 한국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었던 마카오 공연이 악천후로 인해 좌절됐다. 공연 주관사인 톰(TOM)엔터테인먼트는 “마카오에 현재 비가 계속돼 무대를 세울 수가 없어 10억원의 손해를 감수하고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마카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중 가요 페스티벌’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를 도모하고, 유엔 산하의 국제백신연구소(IVI)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콘서트. 이효리 강타 신화 장나라 등 한국의 톱스타들과 중국의 장함문 등 중국어권의 인기 가수들이 총 출동하기로 예정됐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해온 참가 연예인들 및 기획사는 악천후로 인한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 소식에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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