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방송의 아침 간판 프로그램인 `투데이’를 15년간 진행해온 유명 앵커우먼 케이티 커릭(49·왼쪽)이 31일 NBC에서의 마지막 투데이 쇼를 끝낸 후 앵커 앤 커리(오른쪽)의 작별 키스를 받고 있다. 가운데는 공동 진행자 맷 로어. 커릭은 CBS로 이적, 작고한 댄 래더가 24년간 맡아왔던 ‘CBS 이브닝 뉴스’를 단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커릭은 지난 4월5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5월말을 끝으로 NBC를 떠난다고 밝혔다. 3대 공중파 방송의 저녁뉴스 단독 앵커로 여성이 발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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