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정부가 웨스트LA의 연방부지 10에이커를 미육군이 6월4일로 예정된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다는 계획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제프 야로슬라브스키 카운티 수퍼바이저와 LA카운티 검찰은 이날 연방법원에 경매일정 중단을 요청하는 소장을 제출했다. 문제의 부지는 윌셔 블러버드와 페더럴 애비뉴에 소재한 수백여에이커의 일부로 한때는 원호처 소유였다가 50년 전 미육군에 기증된 바 있다. 육군은 지난 4월16일자 LA타임스에 현재 모병센터와 병기고가 있는 10에이커 부지를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팔겠다는 광고를 냈으며 24일에는 부지를 매입할 민간개발업체를 찾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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