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처음 개독감 사례가 발생, 오션사이드의 한 애견훈련소의 개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7일 샌디에고 유니온-트리뷴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개독감 증상이 현저한 10여마리를 포함하여 장애인 보조견 훈련소에 수용된 64마리의 개가 모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전염성이 높은 만큼 모든 애견 소유주들은 애견의 재채기나 기침 증상에 크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경고를 아울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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