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H 마트가 실시한 경품 잔치에서 대상인 BMW 승용차는 중국계 여성 제인 주 씨(스프링 필드 거주)가 차지했다. 지난 12일 실시된 경품 추첨 결과 1등(기아 밴)은 필라핀 계 조세핀 테 씨(어 퍼 더비 거주), 2등(삼성 HD TV)은 김주빈 씨(슈웬스 빌 거즈), 3등(HP 노트 북)은 김재영 씨(헌팅턴 밸리 거주)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외의 경품 추첨 당첨자 명단은 필라 인근 지역 4개 지점에 게시하고 있으며 웹사이트 www.hmart.com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당첨자에 대한 경품 증정은 오는 7월 14일까지 H 마트 어퍼더비 지점에서 실시된다. 당첨자는 신분증과 경품권을 지참해야 한다. 문의 정기완 소장 610-73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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