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출발, 1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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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여행(대표 브라이언 도)이 오는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세도나 특선관광 상품을 운영한다.
조은여행이 이번에 선보인 세도나/오크크릭 캐년 특선관광은 연휴 기간이라 호텔 예약시기를 놓쳤거나 유가 인상으로 인해 항공기 이용 관광 상품에 부담이 가는 이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됐다.

애리조나주의 휴양 도시인 세도나는 최근 머니 매거진에 의해 미국내 12대 최고 여행지중 하나로 선정될 정도로 미국내 명승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번 세도나 특선관광은 7월 1일(토) 출발하며 오크크릭 캐년과 월넛 캐년도 투어 코스에 포함돼 있으며 콜로라도 강변의 휴양 카지노 도시 래플린의 고급호텔 2박 3일에 식사 7회 포함, 특별가 1인 199달러에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예약 및 문의는 조은은행 (408) 296-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