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레스 국유림에서 만날 수 있는 바이초타 캐년 하이킹 트레일.
아주사 마을 남북을 가로지르는 하이웨이 39번(아주사 애비뉴)을 타고 산으로 올라가면 이 길에서 시작되는 하이킹 코스가 대단히 많다. 차를 타고 거의 분수령 고개 위까지 올라갈 수가 있는데 가는 곳곳에 주변 봉우리로 향하는 등산로 입구가 열려 있기 때문에 특히 하이커들이 많이 애용하는 길이다. 길 따라 셰리프가 비교적 자주 순찰을 돌아서 세워둔 자동차도 안전하고 하루를 마음놓고 산에서 즐기고 돌아오기에는 부담감이 없어 더더욱 좋다.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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