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서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세종 한글 서예 세계화전’이 11일 LA한국문화원에서 개막됐다. 본보가 후원하고 한국의 세종한글서예큰뜻모임(회장 권오실)과 세종대왕기념사업회(회장 박종국) 및 한글학회(회장 김계곤)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서예가 36명의 60여 작품이 전시된다. 행사 관계자들이 개막을 알리는 테입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권오실 회장, 조종숙 세종한글서예큰뜻모임 초대회장, 장재민 본보 회장, 김종율 LA한국문화원장, 이영애 미주한인서예협회 고문, 서예가 남정 김보금 선생 및 박순태 문화영사. 전시회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진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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