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값비싼 애장품인 아이팟과 최신 셀폰 등이 강절도의 집중 표적이 되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LA시에서 발생한 아이팟와 최신 셀폰 등을 노린 강도 사건은 1,700건으로 전체 8,000건의 강도 사건 중 21%에 달한다. 특히 이들 범죄는 청소년 등 젊은층을 대상으로 삼고 있어 등하교길, 버스 정류장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학교내 사물함에서 발생하는 아이팟 절도도 적지 않다. LA경찰국 집계에 따르면 LA시의 길거리에서 셀폰 등을 노린 강도사건은 지난 해보다 1,160건보다 조금 증가한 1,490건으로 나타났으며 아이팟 등을 노린 강도 사건도 지난 해 108건에서 208건으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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