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 ‘추억의 7080 콘서트’가 12일 스카티시 오디토리엄에서 열려 객석을 가득메운 2,000여명의 한인들에게 꿈 많던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선사했다. 라디오서울이 주최하고 본보와 KTAN-TV가 주관한 추억의 ‘7080 콘서트’에는 ‘어니언스’의 임창제, ‘옥슨80’의 홍서범,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 ‘나비소녀’의 김세화, ‘바람과 구름’의 장남들, ‘내사랑 투 유’의 조갑경, 로커스트, 블랙테트라 등 당대를 주름잡던 가수들이 나와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불렀다. 이날 관객들은 가수들과 노래를 같이 부르며 뜨거운 젊음을 되살렸다.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한 때를 즐기고 있다. <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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