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식 세대간
‘지식의 창고’ 역할
독자 혜택도 확대
한인사회 대표신문 한국일보는 한인 2세들을 중심으로 미 전국에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영문월간지 코리앰 저널(KoreAm Journal)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편집, 판매, 광고, 사업 등 업무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파트너십을 펼칩니다.
자라나는 2세들에게 모국에 대한 이해와 뿌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부단히 영문 정론지 보급에 관심을 쏟아왔던 한국일보는 부모-자식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와 지식의 창을 제공하기 위해 미주한인사회에서 가장 오래된 영문지인 코리앰저널과 코리앰 저널의 자매지로서 격월마다 발간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잡지 오드리(Audrey)와의 제휴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1999년 LA타임스와의 특별협약을 계기로 유수 언론사들과 다양한 공동마케팅 노력을 기울여 온 한국일보는 이번 제휴를 통해 2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한인사회에서 소외돼온 혼혈 및 입양한인 등 전국에 산재해 살고있는 다양한 한인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을 독자가정에 전달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1990년 창간한 코리앰 저널은 전국 4만여 독자들에게 100여 페이지의 컬러지면을 통해 수준 높은 심층보도와 피처스토리를 선보여 왔으며, 최근에는 한국 내 유명서점과 ‘반스 앤 노블스’ (Barnes and Noble), ‘보더스’(Borders) 등 주요매장을 통해 미 주류사회에서도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왔습니다.
최고의 1세 일간지 한국일보가 최고의 2세 월간지 코리앰 저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음과 같은 독자혜택을 드리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1년 또는 6개월 한국일보 선불 구독시
잡지 1년 구독 할인가 6개월 구독 할인가
코리앰 저널 $14.00 $7.00
오드리 $7.00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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