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아, 정혜나, 윤재임, 이정숙, 신영숙, 크리스텐 코팜, 린 버클리, 레베카 고예트 등 8인의 작가가 맨하탄 첼시의 뉴욕스튜디오 갤러리에서 함께 작업한 작품을 9월16일까지 전시 중이다.
‘캠프’를 타이틀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는 지난 8월 한달간 뉴욕 스튜디오 갤러리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작가들이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회화, 드로잉, 비디오, 디지털 아트, 조각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뉴욕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독특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어릴적 이민온 1.5세 화가 윤정아씨는 피츠버그 카네기 멜론 대학을 졸업 후 펜실베니아에서 다수 전시회를 가졌고 현재 프리랜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정혜나씨는 이화여자 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을 나왔고 현재 뉴욕에서 활동 중이다.한국과 일본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윤재임씨는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아시안 아트 뮤지엄 등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가졌다.
이정숙씨는 이화여자 대학 미술대와 대학원 졸업 후 뉴욕에서 작업 중이며 한국 작가 신영숙씨는 프랑스 파리의 아테나 갤러리 국제 현대 아트페어와 세종문화회관 전시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고 이번 전시에서 미니멀한 구조물을 추상적 회화 기법으로 결합시킨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리셉션 9월7일 오후 5시30분~7시30분.
▲장소: 511 W. 25th Street, #6-07, NY
▲문의: 612-987-1473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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