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의 해변도시들이 해변 모래사장이나 피어 등지에서의 흡연을 금지하는 조례를 속속 제정하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의 해변도시 퍼시피카도 공공 해변의 금연을 추진하고 있다. 퍼시피카 시의회는 지난 11일 해변의 담배꽁초를 감소시킨다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상정된 해변 금연 조례안을 투표를 통해 통과시켰다. 따라서 퍼시피카시 해변은 내달 말부터 흡연금지 구역이 되며 베이지역 도시들 중에서는 첫 번째로 해변 금연을 시행한 도시로 기록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영 해변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피어 등지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으며 적발되면 100달러를 부과하고 다시 걸리게 되면 최고 500달러까지 부과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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