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OC 바닷가에서도 흡연자들의 설자리가 점차 좁아질 전망이다. OC 보건국은 카운티 소유 바닷가 7마일 구간에서 흡연을 금지시키는 조례안 제정을 추진중에 있다.
이미 OC에서는 바다를 끼고 있는 시 전체가 모래사장 흡연을 금지시킨 상태여서, 이 조례가 통과될 경우 OC 바닷가에서 담배를 필 수 있는 구간은 주정부 소유 바닷가 11마일 구간만 남는다.
바닷가 흡연금지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첫 제안서가 OC 항만해안공원위원회에 제출됐으나 7명의 위원들은 단속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안건을 거부한 바 있다.
이미 OC에서는 바다를 끼고 있는 시 전체가 모래사장 흡연을 금지시킨 상태여서, 이 조례가 통과될 경우 OC 바닷가에서 담배를 필 수 있는 구간은 주정부 소유 바닷가 11마일 구간만 남는다.
바닷가 흡연금지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첫 제안서가 OC 항만해안공원위원회에 제출됐으나 7명의 위원들은 단속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안건을 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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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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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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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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