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뉴욕 백림사 제8회 보궁 개산대제가 10월 15일(일) 정오 12시 대적광전에서 열린다. 초청인은 백림사 회주 개산 혜성·백림보궁 개산대제 봉행위원회·보궁보탑 봉찬회 등. 회주 혜성스님은 “백림사는 뉴욕 동부 캐스킬산에서 약 30년 동안 불교를 미국에 전법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찰로 동양사찰의 건축양식으로 전각을 건립하여 부처님의 진신이 상주하는 보궁성지다. 1989년 미국 동부에서 처음으로 전통목조 대웅전을 건축하였다. 이번 기회에 단청불사에 동참하시고 그림에 조예가 있으신 분들은 주말 산사에 오셔서 템플스테이와 함께 단청그림 운력에도 참여하시고, 장인화의 단청문양을 직접 그려서 기념으로 보존하시기 바란다. 일품(일일근로)씩 단청불사 봉사 시주에 많은 동참 바란다”고. 문의:845-888-2231·914-643-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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