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운전자가 유료도로에 거꾸로 진입했다가 톨부스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17일 밤 12시께 241번 풋힐 톨로드 애나하임 남부지점에서 금색 4도어 컴팩트 세단을 몰던 남성 운전자가 유로도로 출구 방향으로 거꾸로 진입한 후 윈디리지 톨플라자를 들이받았다. 운전자는 사고로 부상을 당했으며 음주운전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앤서니 벨트란 CHP 경관은 “역주행은 언제라도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다른 인명 피해가 없었던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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