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고 있는 에로스 전시회에서 전위미술의 거장 제프 쿤스의 조형물 ‘욕조 안의 여인’(Woman in Tub·1988)이 에릭 피슐의 회화 ‘몽유병자’(Sleepwalker·1979)를 배경으로 전시돼 있다. 베옐러 파운데이션(Foundation Beyeler)이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현대 미술사의 중요한 요소가 에로스라고 보고 1부에서는 오귀스트 로뎅과 파블로의 피카소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2부에서는 쿤스의 작품 등 모던 아트에서의 에로틱 작품 20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 2월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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