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에 선출된 원종국 회장이 첫 인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세탁협회(회장 강원주) 16대 회장에 원종국 전 부회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19일 저녁 7시 서울가든 식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원종국 회장의 인준을 통과시켰다. 원 신임회장은 “경선을 거쳐 어렵게 선출된만큼 열심히 협회에 봉사하겠다”며 협회원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협회는 오는 16일(토) 저녁 7시 KTN공개홀에서 평양예술공연단을 초청한 가운데 회장이취임식을 겸한 ‘세탁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문의: 404-399-9696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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