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문화&종교
12월 3일 오클랜드 알렌템플 침례교회
이스트베이교회연합 주최
한인과 흑인교회 성탄절 연합예배가 오는 12월 3일(일) 오후6시 오클랜드의 알렌템플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이스트베이 교회연합회 회장인 배훈목사(리치몬드침례교회 담임)는 “한인과 흑인 커뮤니티간 지속적인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 성탄절 연합 예배를 갖게됐다”면서 많은 교인들의 참여와 교회의 협력을 부탁했다. 이번 성탄절 연합 예배에서는 알렌템플교회 담임인 알프레드 스미스 목사가 위성교목사의 통역으로 설교를 한다. 또 한인교회와 흑인교회 연합성가대의 특별 찬양순서도 있다. 배훈목사는 이번 성탄절 연합 예배에 정상기 상항 총영사와 김홍익 상항지역 한인회장등 단체장도 초청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510)234-8228
이스트베이교회연합 주최
한인과 흑인교회 성탄절 연합예배가 오는 12월 3일(일) 오후6시 오클랜드의 알렌템플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이스트베이 교회연합회 회장인 배훈목사(리치몬드침례교회 담임)는 “한인과 흑인 커뮤니티간 지속적인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 성탄절 연합 예배를 갖게됐다”면서 많은 교인들의 참여와 교회의 협력을 부탁했다. 이번 성탄절 연합 예배에서는 알렌템플교회 담임인 알프레드 스미스 목사가 위성교목사의 통역으로 설교를 한다. 또 한인교회와 흑인교회 연합성가대의 특별 찬양순서도 있다. 배훈목사는 이번 성탄절 연합 예배에 정상기 상항 총영사와 김홍익 상항지역 한인회장등 단체장도 초청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510)234-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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