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그린민트·레드체리 컬러 출시
LG전자가 새로운 색상의 초컬릿폰을 추가공급하며 미주 셀폰시장의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24일 지난 7월말 미국에 첫 선을 보였던 초컬릿폰에 ‘그린민트’와 ‘레드체리’ 2가지 색상을 입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새롭게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하반기 연말성수기를 맞아 ‘초콜릿폰’의 매출 극대화가 예상돼 독특한 컬러의 ‘그린민트’와 ‘레드체리’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주 초컬릿폰의 패밀리 제품인 ‘초컬릿 폴더폰’을 추가하며 셀폰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LG전자는 이번에는 슬라이드폰의 선호도가 높은 여성 이용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특별히 여성스러운 색상을 적용했다. 또 셀폰의 색상에 맞춰 내부 유저 인터페이스 역시 색상을 동일화 했으며 색상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인 기능은 기존 블랙 초컬릿폰과 동일하다.
‘초컬릿폰’은 버라이즌의 EVDO 지원 단말기로 130만 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V Cast’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며, 마이크로SD 메모리 슬롯을 갖고 있으며 2GB까지 지원해 주로 뮤직폰 용도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미주 셀폰 시장에 초컬릿폰을 런칭해 3개월만에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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