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선 하이웨이에서 차가 고장이 나자 건너편으로 가려던 여성 운전자가 달려오는 픽업트럭에 치여 숨졌다. 가주고속도로 순찰대가 1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께 선시티를 지나는 주하이웨이 74에서 베로니카 린 데스킨 여인(45)이 픽업트럭에 친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CHP는 데스킨 여인이 다른 한 사람과 같이 타고 가던 1989년산 혼다 시빅이 고장으로 멈추자 트리플 에이 보험사에 전화를 한 후 혼자 건너편에 있는 마켓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려다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녀를 친 픽업트럭 운전자는 피해자가 갑자기 뛰어들어 멈출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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