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에 하루 24시간, 365일 운용되는 ‘시민 불편 신고 전화’가 내년 안으로 개설된다. 애드리언 휀티 신임 DC 시장은 현재의 311 전화 서비스를 확충, 제 때 쓰레기 수거가 안 되거나 고장 난 가로등 같은 각종 시민 불편사항을 전화로 언제나 신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311 전화는 현재 응급을 요하지 않는 각종 경찰, 소방 관련 신고용으로 운용되고 있다. 휀티 시장의 계획은 현재 별도로 운용중인 311과 시정 신고전화 202-727-1000을 통합, 시민들이 24시간 체제인 311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지난 2000년 개설된 시정 신고전화는 그 동안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신고를 접수했었다. 311 본부는 세인트 엘리자벳 병원 근처 신고전화 통합센터로 옮겨, 최근 이쪽으로 이전해온 시정 신고전화 본부와 협조체제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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