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먼튼 52.6%로 가장 높은 상승률 기록
▶ 밴쿠버 집값 평균 전국 최고...53만달러 웃돌아
1월의 부동산 가격이 1년 전보다 전국 평균 11.2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 (CREA: Canada Real Estate Association)가 제공하는 데이타에 의하면 1월 평균 캐나다 전국 평균 집값은 299,318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3만 달러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집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여전히 밴쿠버로 선정되었는데, 평균 집값이 530,695 달러를 기록하여 작년 동기 대비 16퍼센트의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이 밖에 서부 지역이 높은 상승을 보였는데, 에드먼튼의 평균 주택 가격은 303,820 달러를 기록하여 작년 동기 대비 무려 52.6퍼센트가 상승하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캘거리의 평균 주택 가격도 작년보다 29.6퍼센트가 상승하여 375,646불의 주택 가격을 보였다.
에드몬튼과 캘거리의 주택 가격 상승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이 밖에도 사스카툰, 해밀톤-벌링톤, 런던, 세인트 토마스, 퀘벡 시티도 사상 최고치의 집값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부와 동부의 집 값은 비교적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토론토는 작년보다 6.3퍼센트의 상승하여 평균 주택 가격이 353,724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몬트리올은 2.4퍼센트 상승한 209,651달러, 핼리팩스는 2.5퍼센트 상승한 197,246 달러를을 기록했다.
CREA의 그레고리 클럼프 이코노미스트는 “낮은 모기지율, 높은 고용율, 증가된 수입, 높은 소비 심리 등의 이유로 주택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당분간 부동산 시장은 여전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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