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소비자들이 선정한 최대 품질개선 자동차 업체로 뽑혔다. 현대자동차 미주법인(HMA)은 10일 자동차 컨설팅 회사인 ‘오토퍼시픽’이 표본 소비자 1,254명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9개 자동차 업체들 중 지난해와 비교해 가장 이미지가 개선된 회사에 현대차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오토퍼시픽’은 이번 조사에서 디자인과 신뢰성, 보증수리 프로그램, 가격대비 가치 등 4가지 사항을 평가했으며 대상 업체는 GM, 포드, 크라이슬러, 도요타, 닛산, 혼다, 폭스바겐, BMW와 현대차 등 9개였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JD파워가 조사한 프리미엄급 제외 부문에서 초기 만족도 1위에 오르는 등 최근 각종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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