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특별후원, 6월1일 아모리 전시장
한국 작가 40여명이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6월1~3일 개최되는 국제공예미술박람회 ‘S.O.F.A 뉴욕 2007’에 엔크래프트 코리아(주) 주최, 갤러리 31,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참여, 작품을 전시합니다.
전 세계 작가들의 우수 미술품을 선보이는 이 박람회에는 뉴욕출신 작가 최대식씨와 안병철, 조성혜, 최지윤, 최대식, 한형배, 심재천, 최지윤, 윤광조, 김익영씨 등 42인이 금속·주얼리· 유리공예· 현대 도예· 섬유 작품 등 다양한 작품 150 여점을 보여줍니다.
‘S.O.F.A 뉴욕’은 해마다 1만2,000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는 행사로 새로운 표현들, 풍요로운 전통들’이라는 주제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며 전 세계 1,000여명의 작가들이 만든 공예, 장식미술, 순수미술을 총망라한 작품들을 관람하고 눈부신 한국 공예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행
사입니다.
▲주최: 엔크레프트 코리아(주)
▲주관: 갤러리 31
▲특별후원: 한국일보
▲관람시간: 금~토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일요일 정오~오후 6시.
▲입장료: 20달러(도록 포함 3 day pass:35달러)
▲장소: Seventh Regiment Armory, Park Avenue at 67th Street, NY
▲티켓문의: 800-563-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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