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사람이 하는 일 중에 최고의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세상을 다스리시는 가장 존귀하신 분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배를 드릴 줄 몰라서 삶에 가장 존귀하신 분을 만나는 은혜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배를 통해서 그분의 얼굴을 구하지 않고 그분의 손만을 구하기 때문입니다.”P.5. 김수태(뉴욕어린양교회)목사의 ‘손을 구하는 예배에서 얼굴을 구하는 예배로’에서. 7월호 특집으로 최삼섭목사의 ‘전도윤리’, 윤성호목사의 ‘나는 이렇게 전도하였다’, 류익태목사의 ‘어떻게 전도의 접촉점을 만들 것인가’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718-46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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