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6월말 호놀룰루 시청 잔디밭에서 열린 호놀룰루 맛의 축제 ‘플레이버 오브 호놀룰루’ 행사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해 한국음식을 널리 알린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서울정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판매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는 4만5,000여명이 방문해 참가업체들이 75만달러 매상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난해에는 4만6,000여명이 참가해 27만6,802달러의 순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 “뉴스의 핵심 짚어내 해설… 신뢰감 소중”](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6/17/20250617193624685.jpg "[인터뷰] “뉴스의 핵심 짚어내 해설… 신뢰감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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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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