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미시간, 인디애나, 아이오와주등
시카고한국일보는 미 중서부 지역의 각종 뉴스를 발굴, 보도할 주재기자를 모집합니다. 한국일보는 현재 미시간(랜싱), 캔사스(캔사스 시티), 미조리(세인트 루이스), 오하이오(에크론, 데이튼, 콜럼버스), 시카고 남서부 네이퍼빌 지역 등에 취재망을 두고 있으나 보다 넓은 지역의 한인 관련 뉴스를 커버하기 위해 미네소타, 미시간(디트로이트·앤아버), 아이오와, 인디애나주 등의 주요 도시에서 활약할 주재기자를 새로 모집코자 합니다. 언론에 대한 사명감과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 모집대상 지역: 미네소타, 미시간, 인디애나, 아이오와주 등 중서부지역(이외 한인 다수 거주 지역도 가능)
■ 응모자격: 유학생을 포함한 합법 체류 신분으로 한글로 기사를 쓸 수 있어야 함
■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동봉) 및 자기소개서(상단에 반드시 ‘주재기자’직 표시할 것)
■ 제출처: The Korea Times Chicago(Dept. Editorial),
3720 W. Devon Ave., Lincolnwood, IL 60712
(e-mail: meldus55@yahoo.com FAX 847-626-0350)
■ 문의처: 847-626-0370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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