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경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양재일)는 14일 윌셔플라자 호텔에서 전국 이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임시총회 및 제30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정주현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등 집행부와 이사진 인선을 확정했다. 이날 수석부회장에 최현경, 권석대, 수석 부이사장에 윤승남, 스테판 하, 정정이씨가 각각 선출됐다. 총연합회는 또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알렉스 한 전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정주현 LA상의 전회장이 일어서서 질의 발언을 하고 있다.
<이해광 기자>
<이해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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