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입상자들이 시상식에서 자리를 같이 하고 있다.
박부루 군 영예의 금상...대상 수상자 없어
박부루(펜실베니아 노스펜 하이스쿨 10학년, Jeffrey Bulu Park)군이 필라델피아 재미한국화가회(회장 정영심) 주최,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개최된 광복 62주년 기념 전 미주 미술 공모전에서 대상없는 금상을 차지했다.
박부루군은 해방의 기쁨을 환호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표현한 아크릴화 ‘해방의 기쁨’(16x 20, 캔버스에 아크릴)으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이어 은상은 캘리포니아 그라나다 힐스 차터 고교 12학년에 재학중인 김혜원과 펜실베니아 케이스 밸리 중학교 7학년생인 연준혁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동상은 이신(란 허스트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와 일반 부문의 이선희(뉴욕)씨가 각각 수상했다.이번 대회 수상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금, 은, 동상을 공정하게 선정, 아쉽게도 대상은 나오지 않았다.
주최측은 광복절의 뜻을 기리고 젊은 후손들에게 일제식민지로부터의 해방의 기쁨을 다시 한 번 느끼고자 하는 의미에서 초등학생에서부터 대학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작품을 공모했다.
<입상자 명단>
금상 -박부루, 은상-김혜원, 연준혁, 동상-이선희, 이신, 입선- 공동 참여부문 신하경 가족(버지니아), 일반부문 송보영( NY), 정예린(웨스트 하이스쿨 12 학년, 캘리포니아), 이은영(그라나다 힐스 차터 하이스쿨 11 학년, 캘리포니아), 민예은( 케이스 밸리 중학교 7학년, 펜실베니아), 특별상(미술봉사상) - 김윤 (펜실베니아), 인기상 - 이지연 (뉴저지), 김미르(펜실베니아)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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