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 이래 이라크에서 피살된 언론인과 언론기관 직원이 최소 2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경 없는 기자회’(RSF)는 최근 CBS에 고용된 통역요원 안와르 압바스 라프타가 피살됨으로써 이라크에서 숨진 언론기관 종사자 숫자가 200명으로 늘었다고 31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최소 49명의 언론인과 언론기관 직원이 이라크에서 살해됐다. 그간 살해된 언론인의 80%는 무장 그룹들에 의해 지목된 이라크 언론인들이었고 희생자의 대부분은 외국 언론사에 고용된 사람들이었다. 200건 중 110건은 바그다드, 34건은 바그다드 인근에서 발생했고, 45건은 모술이나 키르쿠크 등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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