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강원도민회(회장 박우호)는 올해 4회째 개최된 ‘강원 소년소녀가장 뉴욕초청’ 행사의 기금 마련을 위해 30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골프클럽에서 뉴욕한인회 이세목 회장과 직능단체장 관계자들을 포함, 총 140명이 참가한 가운데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의 메달리스트로는 한재준씨가 영예를 안았다. 이외 근접상에 지영일와 황인석, 장타상 남자 부문 이헌, 여자 부문 노미영, 남자 A조 1등 이시준, 2등 곽현규, 3등 박동주, 남자 B조 1등 최성욱, 2등 곽기덕, 3등 이경로, 여자 1등 이영례, 2등 홍진, 3등은 고명희씨 등이 각각 차지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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