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하여 필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포니운전학교 웹사이트.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운전학교
이제부터 필기시험은 온라인에서…
15명의 친절한 운전교사 대기
1979년 오픈한 포니운전학교(대표 유제성)를 통해 지금까지 5만여명 이상이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다.
LA에서는 유학생이나 갓 이민 온 이민자들은 물론 이곳에서 자란 학생들과 외국인들에 이르기까지 운전면허증이 필요한 사람들 대부분은 일단 포니운전학교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0년 동안 한결같이 운전을 배우는 사람들을 지도하고, 또 티켓을 받아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을 교육해 온 포니운전학교에는 현재 15명의 한인 및 미국인 운전교사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편리한 시간대에 운전을 배울 수가 있다는 것이 유제성 대표의 설명이다.
한편 최근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온라인을 통해 집에서 혼자 필기시험을 준비할 수가 있다.
유제성 대표는 “온라인의 장점은 시간이 절약된다는 것 외에도, 지역적으로 먼 곳에서도 얼마든지 신청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Ponydrivingschool.com을 클릭하면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55달러를 크레딧카드로 결재하면 자료를 받아 혼자서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현재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온라인을 통해 필기시험 공부를 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만 15세 반부터 18세 사이의 청소년들은 운전면허를 위한 30시간의 이론교육을 필수적으로 수료하도록 되어 있다.
예전에는 대부분 학교에서 필기시험 클래스를 제공했지만 최근에는 더이상 클래스를 제공하지 않는 학교들이 많아지면서, 학생들은 직접 운전학교에 가서 수료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온라인을 통해 집에서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포니운전학교는 학생들이나 초보들을 위한 운전교습, 그리고 교통 위반으로 티켓을 받은 운전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이어 온라인을 통한 미성년자 30시간 이론교육까지 폭넓게 교육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www.ponydrivingschool.com
주소: 3932 Wilshire Bl. #303
전화: (213)383-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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