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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4차전 6-4…최근 22경기서 21번째 승리
콜로라도 로키스가 월드시리즈에 선착했다. 15년 구단 역사상 첫 월드시리즈 진출의 꿈을 이뤘다.
시즌 막판 엄청난 상승세를 탄 로키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5전3선승제)에 이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7전4선승제)도 싹쓸이로 가볍게 끝냈다. 15일 홈구장 쿠어스필드에서 속개된 시리즈 4차전서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6-4로 꺾고 구단 사상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로키스는 플레이오프 1회전 상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이어 2회전 상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도 싹쓸이로 밀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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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마지막 14경기서 13승을 거둔 후 1경기 플레이오프 진출 결정전 승리에 포스트시즌 7연승까지 합쳐 최근 22경기서 21번째 승리다.
D백스가 3회 ‘코잭’ 코너 잭슨의 적시타로 선발투수 마이카 오윙이 홈을 밟으며 먼저 점수를 냈다. 그러나 로키스는 4회 한꺼번에 6점을 뽑아내며 스코어를 뒤집었다. 세스 스미스의 빗맞은 2타점 2루타로 역전한 뒤 카즈오 마쓰이의 안타와 맷 할러데이의 3점포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D백스는 8회 크리스 스나이더의 스리런홈런으로 점수차만 줄였다.
<4회 3점포를 날린 맷 헐리데이(뒤)가 앞서 홈을 밟은 카즈오 마쓰이(7번)와 윌리 타베라스의 축하를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 >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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