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전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미 적십자사를 비롯한 구호기관들이 성금과 구호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 KTAN-TV는 이번 산불 피해자들에게 성금을 보내기 원하는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성금과 구호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접수된 성금과 구호품은 적십자사에 전달될 것입니다. 한인들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수표 지급처: Pay to: American Red Cross Disaster Relief Fund
▲접수처: 한국일보·라디오서울·KTAN-TV, 4525 Wilshire Bl. LA, CA 90010. (323)692-2000, (323)964-0101, (323)935-0606
▲산불 피해자 돕기 구호기관 및 연락처: 미 적십자사 www.redcross.org (800)733-2767 구세군 www.salvationarmy-socal.org (800)725-2769, 가주 비상서비스국(800)750-285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