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사지사협의회의 하반기 정기세미나에서 정병혁 전임회장이 협회 사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지상사협 하반기 세미나 온라인 적극 이용키로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회장 한순택)가 회원사간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별 분과위원회를 발족했다.
지상사협의회는 9일 세리토스 셰라톤 호텔에서 열린 2007년도 하반기 정기 세미나에서 기존의 협의회 정기행사의 형식적인 측면을 보완, 근거리에 소재한 동일 업종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분과모임을 활성화시켜 효율적인 상호정보 교류와 회원사들의 협의외 활동 참여도를 높여, 회원사간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지상사협의회는 다운타운 및 한인타운 소재 회원사를 중심으로 한 ‘LA 분과위원회’(간사 이원재 두산 법인장)와 LA 남동부 및 오렌지카운티 회원사의 ‘오렌지카운티 분과위원회’(간사 김봉준 한진해운 차장), 샌버나디노 카운티를 위한 ‘샌버나디노 분과위원회’(간사 오치홍 금호타이어 부장)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분과 위원회는 필요에 따라 분과위원회를 고집, 개최할 수 있으며 분과위원회 소집은 회원 1/3의 제안에 의해 분과위원장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아울러 각 회원은 최급 업종에 따라 2개 이상의 분과위원회에 소속할 수 있도록 했다.
지상사협의회는 회원사간 실시간 정보 교환 및 온라인을 통한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존 홈페이지(www.kita.com)의 게시판을 개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해외 주재원 생활에서 겪는 개인적 애로사항, 추천 식당, 여행지, 간단한 미국생활 상식 등을 올려 미주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약 35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K&L 게이츠의 제임스 이 변호사가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하는 소송의 기본 절차 및 기업 소송의 상세한 내용을 캐서린 블래어 변호사의 기업 인수와 합병시 유의점, 내부적 관리 사항, 기업 상장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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