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관리와 무역,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코우사’ 미국본사의 김승국 부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동산서 유통·무역까지
전세계가 우리 활동무대”
라스베가스·뉴욕·중국 등서 성공적 분양
LA에 본사를 둔 ‘코우사’(KOUSA·대표 한상수)는 부동산 투자와 관리를 주력군으로 유통과 무역 분야에서 미국과 한국, 중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주력 사업인 부동산 투자와 관리 부문에서는 미주한인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중국의 부동산 투자 전반에 대한 매입과 관리,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 지사를 통해 미국과 중국 등 해외 부동산의 매입과 임대, 관리를 해주고 있다.
KOUSA의 부동산 사업부는 2006년이래 라스베가스 MGM 콘도텔과 시티센터, 하와이 트럼프, 뉴욕 트럼프 소호, 샌프란시스코 밀레니엄 타워, 중국 심양의 맨해튼 빌리지 아파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도, 호텔들을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현재 뉴프트 비치의 메이럿 타임셰어 콘도, 필라델피아 트럼프 타워, 하와이 마우이섬의 리츠칼튼 호텔, 한국 제주도의 네스트힐 펜션리조트 등 다양한 주거용과 사업용 부동산 매물을 분양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 신영이 LA한인타운 윌셔가에 건축하는 콘도와 윌셔와 웨스턴의 솔레어 판매도 하고 있다.
코우사의 장점은 전 세계 지역별로 경험이 풍부한 부동산 투자 분석가들을 다수 보유, 고객들에게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LA본사외에도 한국과 중국 북경과 심양에 지사를 두고 있다.
김승국 부사장은 “부동산은 매물 자체의 투자성도 분석을 해야 하지만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미국, 한국, 중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한인 고객들에게 가장 유망한 투자 매물을 가장 빨리 소개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에 따르면 제주도 네스트힐 리조트와 메리엇 타임셰어는 높은 수익률과 각종 혜택으로 미주 한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코우사의 또다른 주력 사업군은 무역과 유통이다.
코우사가 미주지역에서 판매중인 대표적인 상품을 보면 ▲일본에서 지난 4년간 통신판매 1위를 차지하는 등 미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DHC 화장품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을 위한 집중력 강화기로 지난 17년간 130만대나 판매된 엠씨스퀘어 ▲여성을 위한 기능성 속옷 누벨마리 등이 있다. 이밖에도 햇빛보다 1,600배나 강한 자외선을 통해 침구와 카펫의 진드기를 박멸해주는 ‘진드기 방망이’와 압축 클린싱 티슈인 ‘토콘티슈’ 등이 있다.
코우사는 한국에서도 요식업소인 카이 스포츠 수시바, 월남국수 전문 메종드 포, 100개의 PC게임방을 운영하고 있는 지투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글·사진 조환동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