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경제
아주관광(대표 박평식)이 겨울철에는 이용자가 적었던 북극 및 알래스카 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아주관광은 12일 “북극 오로라 및 스키 관광을 하고 전세계 유일의 겨울 노상 유황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알래스카 여행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총 일정은 6일로 알라스카 현지에서 4박5일간 여행을 하게 되는 이번 상품은 1인당 1,999달러(세금별도)이며 북극의 장관인 오로라의 낭만을 만끽하며 세계 10대 스키장에서 겨울철 스포츠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평식 대표는 “겨울에는 추위로 인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북극과 알래스카 관광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추가해 한인들에게 새로운 여행문화를 선보이게 됐다”며 “4인 가족이상이면 언제든지 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213)388-7000
<김진호 기자>
아주관광은 12일 “북극 오로라 및 스키 관광을 하고 전세계 유일의 겨울 노상 유황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알래스카 여행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총 일정은 6일로 알라스카 현지에서 4박5일간 여행을 하게 되는 이번 상품은 1인당 1,999달러(세금별도)이며 북극의 장관인 오로라의 낭만을 만끽하며 세계 10대 스키장에서 겨울철 스포츠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평식 대표는 “겨울에는 추위로 인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북극과 알래스카 관광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추가해 한인들에게 새로운 여행문화를 선보이게 됐다”며 “4인 가족이상이면 언제든지 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213)388-7000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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