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산규모 LA 5위
나라 9위·윌셔 11위·중앙 13위
한미은행이 LA카운티에 본점을 둔 은행중 자산 규모로 5위 은행에 랭크됐다.
17일 LA비즈니스저널이 연방 예금보험공사(FDIC)의 3분기(9월30일) 자료를 기준으로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한인은행중 한미은행이 자산이 40억100만달러로 5위, 나라은행은 23억4,200만달러로 9위, 윌셔은행이 20억9,700만달러로 1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중앙은행이 20억500만달러로 13위, 새한은행이 7억8,000만달러로 21위, 태평양은행이 4억5,700만달러로 28위, 미래은행이 4억900만달러로 31위, 커먼웰스 비즈니스 은행이 2억6,200만달러로 40위, 퍼스트 스탠다드 은행이 1억5,600만달러로 52위를 차지했다.
전체 순위에서는 시티 내셔널 은행이 150억6,600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계 이스트웨스트 은행이 116억2,800만달러로 2위, 중국계 캐세이 은행이 96억1,800만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LA카운티에 본점을 둔 은행중 예금고 탑 25 순위로는 한미은행이 23억5,400만달러로 17위, 윌셔은행이 14억1,400만달러로 23위를 차지했다.
한편 LA카운티내 은행 지점수는 지난 99년 1,500개까지 줄어들었다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올해 6월30일 현재 1,717개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7월1일부터 올 6월30일까지 5년간 LA카운티에 가장 지점을 많이 오픈한 은행은 웰스파고로 37개 지점을 오픈했으며 US뱅크가 19개로 2위, 뱅코머 USA가 17위로 3위를 차지했다. 한인은행중에서는 태평양은행이 6개로 10위를 차지, 가장 많았으며 나라은행이 4개로 12위, 윌셔은행이 3개로 13위에 랭크됐다.
윌셔 랜초쿠카몽가점 오픈
윌셔은행의 남가주 15번째 지점인 랜초쿠카몽가 지점이 13일 개점식을 갖고 영업에 들어갔다.
한남체인내에 위치한 이 지점은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월~금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을 한다.
6753 Carnelian St., Rancho Cucamonga, (909)919-2494.
나라, 주식배당
나라은행의 지주회사인 나라뱅콥이 14일 주당 2.75센트의 4분기 주식 배당을 결의했다.
주식배당은 오는 12월31일을 기준으로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내년 1월15일께 지급될 예정이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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