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을 포함 갓 이민 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연합감리교회 영어강좌가 2008년 1월 일제히 개강한다.
북버지니아 지역에 위치한 18개 미국 연합감리교회가 커뮤니티 봉사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ESL 프로그램은 20달러의 수업료만 내면 매주 이틀씩 10주간 무료로 네이티브 스피커와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는 클래스. 매 학기 마다 한 교회당 100여명의 이민자들이 등록해 수업을 들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업 일자와 시간은 교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적당한 곳을 골라 등록할 수 있으며 베이비 시팅을 무료로 해주는 곳도 있어 편리하다.
세인트 조지스 연합감리교회와 함께 ESL을 운영하는 새빛교회(김용환 목사)의 경우 학급을학생들의 수준을 테스트 한 후 6개반으로 나누며 초급반은 한국인 강사가 중급 및 고급반은 미국인 강사가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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