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은 목사의 이민목회이야기 높은 호응
산호세주사랑교회(www.sjsarang.org)를 담임하고있는 우동은목사의 목회칼럼집 ‘우동목사와 짬뽕교회가 본국 쿰란 출판사(대표:이규형)에서 3쇄가 발행되었다.
1부는 우목사특유의감성이 담긴 시로, 2부는 이민목회현장의 이야기를 3부는 동아프리카선교현장에서 경험한 체험담을 싣고있다.
목회칼럼으로는 이례적으로 각2천부씩 3쇄까지 발행을하게 된 우목사의 저서는 한국과 미국에서 큰호응가운데 읽혀지고있다.
우동은 목사의 이민 목회 이야기를 담은 이책은 한국의 쿰란출판사에서 지난해 2월 첫 출간됐다.우동은 목사의 이책에 대해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담임인 이성호 목사는 같이 울수 있는 목사’, 김덕수 목사(갈릴리연합감리교회 담임)는 ‘나보다 너를 먼저 생각하는 목사,윤상희 목사(산호세성결교회 담임)는 ‘이민목회의 사명자라면서 읽을 것을 추천하고 있다.
우동은 목사의 330페이지 크기의 이 책은 1부에는 시, 2부는 목회 수상, 3부는 선교등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주사랑장로교회 전화(408)873-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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